2026년 제2회 실내건축기사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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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욱 (221.♡.92.252) 작성일26-09-14 12:27 조회378회 댓글0건본문
26년 2회차 실내건축기사 시험 합격후기를 남기게 되는 날이 다 오네요.
저는 비전공자로 동방디자인학원 강남점에서 25년 7월에 기능사 준비를 하면서 정말 0.5mm 샤프로 줄 긋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한 저는 제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하여 굵은 줄, 얇은 줄 그리기, 글쓰기 연습부터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걸 과연 할 수 있나... 도면 그리는것도 평면도, 천장도, 입면도 등등 종류도 많고 배울 것도 한가득인데, 이게 좀 익숙해진다 싶더니 투시도에 잉킹, 컬러링까지...
하지만 연필 자국, 마카 자국 가득 손에 묻어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학원 선생님들 알려주시는 대로 배우면서 계속했더니 전체적인 개념도 잡히고 요령도 생겼습니다.
동방디자인학원 선생님들 모두 경험이 풍부하셔서 전체적으로 시험 대비 진도 관리,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도 등을 잘 해주셔서 기초가 약한 저 같은 비전공자도 알려주시는대로 열심히 따라만 하면 합격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아 수시로 질문을 드려도 하나하나 자세히 다 잘 알려주신 덕분에 25년부터 지금까지 실내건축기능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내건축기사 3개 자격증을 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항상 격려해주신 원장님과 친절하고 자세하게 시험 및 교재 등 안내해주신 상담선생님들 그리고 지도해주신 기사, 전산건축 담당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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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실내건축기사 시험 관련해서는,
[필기시험] 필기는 한솔 교재 2권짜리 책(오렌지색 커버)으로 공부를 했고 4주 완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직장을 다니는 저로서는 4주에는 무리였던거 같고 6주는 준비를 했던거 같습니다.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기시험 끝나고(3월) 바로 필기책 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이 너무나 많아서 1독하고 책에 있는 기출 모의고사 다 풀고 한솔 사이트에 있는 온라인 모의고사 다 풀고 갔습니다. 점수는 90점인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필기는 법령 등 소소한 내용이 방대해서 모두 다 외우자고 하면 끝이 없는데, 대체로 기출에 나오는 문제유형들이 시험에 거의 유사하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기출을 많이 풀어보고 가면 어느정도 그 안에서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기 필답 시공실무]
26년도부터 기사 시험이 CAD/SketchUp으로 바뀌면서 작업형 시험 문제 출제가 조금 달라지고 합격율도 낮아지는거 같아서 비전공자인 저는 무조건 시공실무를 잘봐야겠다는 생각에 시공실무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하고, 학원에서 나눠주신 모의고사 문제 기준으로 시험을 봤을 때 30점 이상이 다 나왔었는데, 막상 2회차 시공실무 시험문제는 기출에서 전혀 못봤던 신유형 문제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기출만 풀어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교재에 있는 소소한 디테일 부분에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출은 기본으로 풀고 가시고 시간이 되시면 교재를 꼼꼼히 살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교재는 모두 동방디자인 교재로 준비했습니다.
[실기 작업형]
토요일 시험을 봤는데 카페가 나와서 처음에는 제목 보고 다소 안도했는데... 막상 문제지를 자세히 읽다 보니까 단면상세도 노출천장...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이건 뭐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단면상세도 유형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평면도부터 그리기 시작하면서 고민하자 하고 작도를 시작했는데... 컴퓨터가 말썽이었습니다. F8 직교 F3 스냅이 고정이 안되고 수시로 풀리고 자꾸 무한루프를 도는겁니다. 패닉이 오면서 이렇게 시험이 망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어찌어찌 키보드를 여러번 누르고 CAD를 껐다 켜기를 반복하다보니 다시 기능이 돌오긴 해서 완성은 했습니다.
노출천장의 경우 고민 끝에 단면상세도에서 경량철골 천장틀 자체를 빼버리고 콘크리트 슬라브만 남겨두고 그렸는데... 영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천장을 저렇게 비워두는게 맞나 싶었죠. 그런데 더 고민됐던건 결정적으로 천장도가 문제였는데 노출천장에 대체 조명을 어디다 설치하란 말인가....??? 고민을 좀 하다가 이거 고민하다 완성 못하겠다 싶어서 냅다 그냥 노출천장에 다운라이트 펜던트 다양하게 박아놓고 마무리 했습니다.
신유형 대응은 당황스러웠던거 같은데 앞으로 아마 학원에서 목재 루버라던지 노출천장 등 신유형에 대해서도 잘 준비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비전공이라 기본기가 약해 이 부분이 시험당일 생각이 잘 안났는데 전공자나 실무하신 분은 아마 잘 대응하셨을것 같습니다.
한 가지 유념하실 것은 시험 보실 때 시작하고 바로 꼭 CAD SketchUp 명령 등이 잘 먹는지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컴퓨터 문제 때문에 엄청 고생했고, 마지막에 스케치업 투시도가 CAD에 붙여넣기가 안되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이건 아마도 dwg 파일과 jpg 폴더 경로 문제 때문에 그랬던거 같은데 시험 들어가시기 전에 이 부분 잘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컴퓨터나 프로그램이 학원이나 집에서 사용하던 것처럼 작동하지 않거나 설정이 틀어졌을 때 어떻게 리셋하고 다시 원하는 설정으로 맞추는지에 대한 연습은 꼭 미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비전공자 직장인도 학원을 다니면서 기사 자격증을 땄으니 전공이나 실무하시는 분들은 학원 선생님들 지도만 잘 따르시면 얼마든지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시험 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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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dbdesign
저는 비전공자로 동방디자인학원 강남점에서 25년 7월에 기능사 준비를 하면서 정말 0.5mm 샤프로 줄 긋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한 저는 제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하여 굵은 줄, 얇은 줄 그리기, 글쓰기 연습부터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걸 과연 할 수 있나... 도면 그리는것도 평면도, 천장도, 입면도 등등 종류도 많고 배울 것도 한가득인데, 이게 좀 익숙해진다 싶더니 투시도에 잉킹, 컬러링까지...
하지만 연필 자국, 마카 자국 가득 손에 묻어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학원 선생님들 알려주시는 대로 배우면서 계속했더니 전체적인 개념도 잡히고 요령도 생겼습니다.
동방디자인학원 선생님들 모두 경험이 풍부하셔서 전체적으로 시험 대비 진도 관리,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도 등을 잘 해주셔서 기초가 약한 저 같은 비전공자도 알려주시는대로 열심히 따라만 하면 합격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아 수시로 질문을 드려도 하나하나 자세히 다 잘 알려주신 덕분에 25년부터 지금까지 실내건축기능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내건축기사 3개 자격증을 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항상 격려해주신 원장님과 친절하고 자세하게 시험 및 교재 등 안내해주신 상담선생님들 그리고 지도해주신 기사, 전산건축 담당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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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실내건축기사 시험 관련해서는,
[필기시험] 필기는 한솔 교재 2권짜리 책(오렌지색 커버)으로 공부를 했고 4주 완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직장을 다니는 저로서는 4주에는 무리였던거 같고 6주는 준비를 했던거 같습니다.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기시험 끝나고(3월) 바로 필기책 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이 너무나 많아서 1독하고 책에 있는 기출 모의고사 다 풀고 한솔 사이트에 있는 온라인 모의고사 다 풀고 갔습니다. 점수는 90점인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필기는 법령 등 소소한 내용이 방대해서 모두 다 외우자고 하면 끝이 없는데, 대체로 기출에 나오는 문제유형들이 시험에 거의 유사하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기출을 많이 풀어보고 가면 어느정도 그 안에서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기 필답 시공실무]
26년도부터 기사 시험이 CAD/SketchUp으로 바뀌면서 작업형 시험 문제 출제가 조금 달라지고 합격율도 낮아지는거 같아서 비전공자인 저는 무조건 시공실무를 잘봐야겠다는 생각에 시공실무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하고, 학원에서 나눠주신 모의고사 문제 기준으로 시험을 봤을 때 30점 이상이 다 나왔었는데, 막상 2회차 시공실무 시험문제는 기출에서 전혀 못봤던 신유형 문제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기출만 풀어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교재에 있는 소소한 디테일 부분에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출은 기본으로 풀고 가시고 시간이 되시면 교재를 꼼꼼히 살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교재는 모두 동방디자인 교재로 준비했습니다.
[실기 작업형]
토요일 시험을 봤는데 카페가 나와서 처음에는 제목 보고 다소 안도했는데... 막상 문제지를 자세히 읽다 보니까 단면상세도 노출천장...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이건 뭐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단면상세도 유형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평면도부터 그리기 시작하면서 고민하자 하고 작도를 시작했는데... 컴퓨터가 말썽이었습니다. F8 직교 F3 스냅이 고정이 안되고 수시로 풀리고 자꾸 무한루프를 도는겁니다. 패닉이 오면서 이렇게 시험이 망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어찌어찌 키보드를 여러번 누르고 CAD를 껐다 켜기를 반복하다보니 다시 기능이 돌오긴 해서 완성은 했습니다.
노출천장의 경우 고민 끝에 단면상세도에서 경량철골 천장틀 자체를 빼버리고 콘크리트 슬라브만 남겨두고 그렸는데... 영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천장을 저렇게 비워두는게 맞나 싶었죠. 그런데 더 고민됐던건 결정적으로 천장도가 문제였는데 노출천장에 대체 조명을 어디다 설치하란 말인가....??? 고민을 좀 하다가 이거 고민하다 완성 못하겠다 싶어서 냅다 그냥 노출천장에 다운라이트 펜던트 다양하게 박아놓고 마무리 했습니다.
신유형 대응은 당황스러웠던거 같은데 앞으로 아마 학원에서 목재 루버라던지 노출천장 등 신유형에 대해서도 잘 준비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비전공이라 기본기가 약해 이 부분이 시험당일 생각이 잘 안났는데 전공자나 실무하신 분은 아마 잘 대응하셨을것 같습니다.
한 가지 유념하실 것은 시험 보실 때 시작하고 바로 꼭 CAD SketchUp 명령 등이 잘 먹는지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컴퓨터 문제 때문에 엄청 고생했고, 마지막에 스케치업 투시도가 CAD에 붙여넣기가 안되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이건 아마도 dwg 파일과 jpg 폴더 경로 문제 때문에 그랬던거 같은데 시험 들어가시기 전에 이 부분 잘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컴퓨터나 프로그램이 학원이나 집에서 사용하던 것처럼 작동하지 않거나 설정이 틀어졌을 때 어떻게 리셋하고 다시 원하는 설정으로 맞추는지에 대한 연습은 꼭 미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비전공자 직장인도 학원을 다니면서 기사 자격증을 땄으니 전공이나 실무하시는 분들은 학원 선생님들 지도만 잘 따르시면 얼마든지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시험 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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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db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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